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여객열차 운행방해 사태 (문단 편집) === 시위로 인한 피해 === * [[서울교통공사]]의 고발 내용에 따르면, '''2021년 1월~11월''' 중 '''6차례''' 승하차 과정에 의도적으로 장애를 일으켜 정상적 운행을 방해하는 행위를 반복하는 행위로 '''지하철 운행이 누적 5시간 39분간 지연'''됐다. [[https://news.kmib.co.kr/article/view.asp?arcid=0924240059|#1]] [[https://www.hankyung.com/society/article/2022041061327|#2]] [[https://news.jtbc.co.kr/article/article.aspx?news_id=NB12054635|#3]]. 서울교통공사 측에서는 [[교통방해의 죄|전차교통방해죄]], 업무방해 등의 혐의로 전장연을 상대로 고소장을 접수했다. 이는 지하철 운행방해 시위가 본격적으로 진행되기 전인 2021년 12월 이전의 내역이다. * [[서울 지하철 5호선|5호선]] [[왕십리역]] [[스크린도어]]가 파손됐다. * 장애인 시위 참가자 중 한 명이 [[https://www.facebook.com/sadd420/videos/336128518014945|'''실랑이를 벌이다, 개조한 휠체어를 돌진시켜 기물을 파손''']](4분 20초부터)했고, 관련 글이 직장인 커뮤니티 "블라인드"에 올라왔다. "저건 좀 너무한데? 일부러 저렇게 한 거 아니야?", "와.. 누가봐도 악의다분 기물 파손으로 넣어야 될 판" 등의 댓글들이 이어졌다. 또 작성자는 시위대가 마스크를 쓰지 않았다고 주장하기도 했고 이것도 동영상에서 사실로 확인됐다. [[https://www.teamblind.com/kr/post/%EC%A7%80%ED%95%98%EC%B2%A0-%EC%9E%A5%EC%95%A0%EC%9D%B8%EC%8B%9C%EC%9C%84-%EC%82%AC%EC%A7%84%EC%9D%B8%EB%8D%B0-%EA%B3%B5%EC%84%B1%EC%A0%84%EC%B0%A8-skrMd5dB|#]] * 서울교통공사는 시위로 인해 3,000만원 가량의 손해가 발생했으며 시위 관련 민원은 2,559건, 요금 반환이 4,714건이라고 [[https://www.joongang.co.kr/article/25050269|밝혔다.]] * 한 남성 승객이 "할머니의 [[임종]]을 지키러 가는 중"이라며 울분 섞인 절규와 함께 과격한 발언을 다수 사용했는데, 이때 이형숙 서울시장애인자립생활센터협의회 회장이 형식적인 사과와 함께 '''[[적반하장|“버스 타고 가세요.”]]'''라는 발언으로 냉혹하게 맞받아치는 모습이 그대로 촬영되고 유튜브에 업로드되면서 시위에 대한 여론이 급격하게 악화되는 사태가 벌어졌다.[[https://youtu.be/hUuLPdxvg6s|#]] 이 발언 후 이 회장은 '"나 또한 이동 수단이 없어 어머니 임종을 못 지켰다. 정말 죄송하다"고 덧붙였으며, 이 발언이 빠졌으므로 악마의 편집이라고 주장했다. [[https://www.sedaily.com/NewsView/26296R562C|서울경제]] * 2022년 4월 하순 출근·등교 시간대의 시위로 인해 [[https://www.joongang.co.kr/article/25065301|아침 시간대의 중간고사에 지각하거나 결석하는 사례들]]이 대학교를 중심으로 보고됐다. * 이 시위 때문에 [[https://n.news.naver.com/mnews/article/021/0002531548|택시비를 총 40만원이나 날렸다고 분통을 터뜨리는 시민도 있었다.]] 이 외에도 시위 때문에 택시비 엄청 날렸다고 울분을 터뜨리는 시민들도 많다. * 2022년 12월 삼각지역 무정차 통과가 시행된지 얼마 지나지 않은 시점에서 전장연 시위자가 [[지하철보안관]]의 [[핵이빨|팔을 물어뜯는 사건]]이 발생했다. [[https://youtu.be/AbAftFofE2M?t=158|#]] * 지하철 보안관 등에 대해 휠체어를 흉기로 사용한 폭행사건이 빈발하자 삼각지역장, 지하철 보안관들은 각각 범인에 대해 형사고소를 진행하기로 했다. [[https://n.news.naver.com/mnews/article/008/0004838759|#]] * 2023년 1월 3일에는 삼각지역 역장이 휠체어에 부상을 당했다. [[https://youtu.be/HTck1JZK4xE|#]] 역장은 사과를 요구하며 범인을 고소했다. * 2023년 1월 18일, [[이주환]] 국민의힘 의원실이 [[국회입법조사처]]와 [[서울교통공사]]로부터 제출받아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, 1회 시위로 평균 약 32억 원 이상의 경제적 피해가 발생했고,[* 시위 1회당 피해액 산출식 : 피해액 = 평균 지연시간(1시간 4분) × 출근시 승차인원(일평균 7만5516명) × 시간당 노동생산성(’21년 기준 3만9740원)] 84회에 달하는 시위로 '''총 2688억 원의 경제적 피해'''가 발생한 것으로 추산했다. [[https://www.chosun.com/national/national_general/2023/01/18/FOIW6D5UERDVRPLOPJCZIYAFII/|#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